제목 한국환경공단, 온실가스배출량 인증의 신뢰프로세스 구축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-12-20 조회수 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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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한국환경공단, 온실가스배출량 인증의 신뢰프로세스 구축
 


◇ 한국환경공단, 온실가스배출권 인증을 위한 적합성평가업무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동등성 확보 기반구축 및 ‘자가 선언’ 공표
◇ ‘자가 선언’ 기간(`17년) 내에 국제공인 취득으로 국내 배출권의 국제 신인도 증대와 국제탄소시장연계 정책에 주도적 참여 추진

 



□ 한국환경공단(이사장 전병성)은 12월 19일 온실가스 배출량 적합성평가체계(폐기물 및 수도업종)에 대한 「자기적합성선언서」를 환경부(조경규 장관)에 제출하였다. 금번 ‘자가선언’은 공급자의 자기적합성선언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/IEC 17050에 따라 시행되었다.
* ISO/IEC 17050 : 공급자의 자기적합성 자가선언 절차 및 내용에 대한 요건

□ (추진 경과) 공단은 `16년 최초 시행된 적합성평가의 총괄 운영 경험을 토대로, 환경부의 온실가스배출량 인증을 위한 적합성평가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및 국내·외 신뢰도 확보를 위해 검증기관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4065 요구사항과 동등하게 운영체계를 구축하였다.
* ISO 14065 :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지정 기준

○ 공단의 적합성평가업무 수행체계는 관련 지침과 ISO 14065의 품질모델에 기반하여 수립되었고, 향후 국제 공인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.

□ (추진 방향) `17년부터 부문별 관장기관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 시 적합성을 평가함에 따라,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과 수도 업종에 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형평성 확보를 위하여 산업부 등 4개 관장부처의 적합성평가 결과에 대한 협의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.
○ 공단은 국제표준 기반 온실가스 적합성 평가기관 운영체계 적용을 기점으로 할당대상업체(폐기물 및 수도업종)와 해당 검증기관 간 의사소통 확대 및 다각화 등 신뢰프로세스 구축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.

□ (기대 효과) 국제표준 기반 온실가스 배출량 적합성평가기관 운영체계 적용은, 국제탄소시장연계(IMM) 협상에서 국내 배출량 인증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 보장 등 주도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
○ 공단의 ‘자가선언’은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과 동등하게 온실가스 배출량 적합성평가체계를 운영하는 것으로, EU ETS 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·인증체계 대비 표준화 및 일관성에 대한 국제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.

□ (향후 계획) 공단은 `17년에 미국 ANSI로부터 공인 취득 예정이며, 환경부와 공동으로 금번 사례를 기반으로 파리협정 이행체계 수립을 위한 APA의 세부 협상 아젠다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할 예정이다.
* ANSI :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, 미국 온실가스 검증기관 인정기구
※ APA(Ad Hoc Working Group on the Paris agreement, 특별 작업반): 각 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관련 국가별기여방안(NDC)의 추가 지침, 투명성 프레임워크, 전 지구적 이행점검, 이행준수 촉진 메커니즘 등 파리협정 주요 규정에 대한 방식?절차 등 개발 담당

붙임 1.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을 위한 적합성 평가 개요.
2. 자기적합성선언서.
3. 공급자 자기적합성선언 제도 현황. 끝.

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환경공단 배출권관리처 배출권할당팀 이제원 팀장(☎ 032-590-5631), 이재학 과장(☎ 032-590-5632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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